전남 신안군이 환경부가 주관한 '2023년도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압해읍과 신의면 매립시설이 우수상, 안좌면 매립시설이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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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농어촌폐기물 소각시설 [신안군 제공] |
이번 수상은 지난해 자은면 매립시설, 하의면 매립시설, 소각시설 수상에 이은 것으로 폐기물처리시설의 운영관리 수준이 높음을 인정받았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해마다 전국 649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폐기물처리 효율성 제고와 사후관리를 위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A등급부터 D등급까지 나뉘며, A등급은 상위 20%에 해당된다. 신안군은 도서지역 특성상 15개 매립시설과 16개 소각시설을 읍면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개 시설이 A등급을 받았다.
신안군은 현재 인건비제도 제약 문제로 환경미화원을 충원하지 못해, 환경미화원이 수거부터 처리까지 담당하고 있다. 이에 중앙부처에 인건비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담당 공무원의 헌신이 이룬 값진 결과이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좋
은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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