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3년 친환경농업대상 '최우수상' 수상 쾌거…상사업비 5000만원 확보

강성명 기자 / 2024-01-16 20:45:02

전남 순천시가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친환경농업대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 순천시 낙안 목촌유기단지 전경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친환경농업 활성화 시책추진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강화 교육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 △과수·채소 등 품목 다양화 위한 사업 등  양질의 친환경농업 육성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안전성 관리 강화 분야인 인증면적 취소율이 가장 적고, 전남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사용률은 79%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대비 인증품목 다양화 면적이 1443ha에서 1506ha로 지난해보다 4.4% 증가하는 등 시책 추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상사업비 5000만 원을 받았다.

 

또 친환경농업인 재배·생산 분야에서는 순천시에서 유기농 벼·밤·고사리를 재배하는 선성윤씨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순천시는 "이번 수상은 2013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래 10년 만의 수상이며, 이는 친환경농업의 어려움 속에서도 친환경농업 농가들의 꾸준한 노력이 맺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기농업 확산과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업대상은 친환경농산물의 인증면적 확대와 안전성 관리 강화 등을 평가해, 유기농 중심의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선도한 우수 시·군과 현장에서 친환경 농업을 적극 실천하는 우수 농업인에게 수여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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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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