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이 지난 18일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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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행사에 곡성중앙초 학생들이 견학에 나서고 있다. [곡성군 제공] |
20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의 우수 품목을 전국적으로 홍보해 판매를 촉진하고, 비대면 유통방식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시간 라이브 쇼핑에는 곡성군에서 생산된 여러 농·특산물을 선보였고, 시청자 3000명 이상이 참여해 동시간대 라이브랭킹 1위를 달성했다.
특히 곡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토란을 포함한 다양한 품목이 100건 이상 판매돼 5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곡성중앙초 학생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각자 고른 물건을 구매하면서 합리적인 소비에 대해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은 앞으로 다음달까지 3차례에 걸쳐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추가로 개최하고 판매 품목을 다양화한 뒤 국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에 따른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을 완화시키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곡성군은 “이번 라이브커머스 방송으로 지역 전통시장 상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에 마중물이 되어 침체됐던 지역 상권에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맞춤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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