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6일 하남읍 양동리 820-1번지 일원에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된 스포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 ▲ 안병구 시장 등이 26일 하남스포츠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날 개관식에 안병구 밀양과 도·시의원, 하남일반산단 관계자, 밀양시체육회장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국·도비 포함 198억 원을 투입해 연 면적 4994㎡,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하남스포츠센터는 2022년 3월 착공해 지난 1월 준공됐다.
지하 1층은 25m 7레인 수영장과 샤워실, 지상 1층은 강연, 발표회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는 문화교육 시설, 창의적 활동이 가능한 '마주침 공간', 주민자율 공간 등으로 이뤄졌다.
지상 2층에는 배드민턴(6면), 농구 등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GX룸, 다목적홀이 들어섰다.
안병구 시장은 "앞으로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책임지는 거점 시설로 만들겠다"며"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 조성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스포츠센터는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정비기간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은 휴관이다. 이용 관련 사항은 위탁운영을 맡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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