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복지·안전서비스 행안부장관상-비봉리패총 특별展

손임규 기자 / 2024-11-30 09:59:27

경남 창녕군은 지난 28일 '2024년 읍면동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특별교부세 2200만 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성낙인 군수와 관련부서 직원들이 복지·안전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행안부장관상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대회는 복지 수요의 증가, 재난환경의 복합·다양화로 복지·안전 사각지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읍면동 단위의 복지·안전 개선모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녕군의 '우리마을 쓰리고 사업(찾GO+살피GO+도와주GO)'은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392개의 사례중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성낙인 군수는 "모두가 안녕한 복지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민관이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참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협력해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사업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0일부터 비봉리패총전시관 특별전 개최

 

▲ '비봉리패총, 세상을 마주하다' 포스터

 

창녕군은 30일부터 비봉리패총 발굴 20주년을 맞아 비봉리패총전시관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내륙 최초로 발견된 신석기시대 패총이자 저습지 유적인 비봉리패총의 발굴 과정과 그 의의를 조명하며,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녕비봉리패총전시관은 특별전을 맞아 비봉리패총 관련 콘텐츠를 보강하고, 지하 상설전시실을 새롭게 개편하여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전시 환경을 제공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비봉리패총은 남해안 신석기시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최고(最古)의 나무 배 등 귀중한 유산이 다수 출토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특별전 '비봉리패총, 세상을 마주하다'는 30일부터 2025년 6월 29일까지 비봉리패총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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