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진행된 ‘2023 모터뮤직페스타’가 관람객 3000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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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진행된 ‘2023 모터뮤직페스타’에 관람객 3000명이 몰려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
31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모터(Motor)와 뮤직(Music)’이 결합된 새로운 콘셉트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한 '2023 모터뮤직페스타'는 경주장을 찾는 누구나 모터쇼를 즐기고 음악에 취하게 하는 장으로서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한발 더 나아가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주간에는 자동차 대회, 야간에는 뮤직공연을 아우르는 ‘온종일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경주장이 모터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는데 기여했다.
주간에 국내 최고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인 ‘현대N페스티벌’ 개최로 사방에 울려 퍼지는 배기음과 속도감이 주는 이색 관람을 선사하며 슈퍼카 택시, 그리드 워크, 서킷 사파리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행사장 곳곳이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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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8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진행된 ‘2023 모터뮤직페스타’에 관람객 3000명이 뮤직공연을 즐기고 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
야간에는 EDM DJ공연과 불꽃쇼로 한껏 달궈진 무대 위를 K-힙합의 간판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로꼬’, ‘우원재’, ‘쿠기’ 등 국내 최정상급 힙합 레이블 AOMG 군단이 출동해 무대 곳곳을 휩쓸며 화려한 쇼맨십과 퍼포먼스로 가을밤 경주장을 들썩거리게 만들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2023 모터뮤직페스타는 대한민국 명품 축제를 향한 신호탄”이라면서 “전국적인 스포츠관광 명소로의 도약과 관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생과 동행을 실천하는데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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