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 2023-11-09 20:50:52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사회공헌과 나눔활동 공로 인정

한국전력이 9일 KBS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과 나눔활동을 성실히 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전력이 9일 KBS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전력 제공]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KBS가 공동으로 주최해 제정한 국내 최초 민관합동 유공포상으로 나눔에 대한 사회적인 인정을 강화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989년부터 시행된 사회공헌분야 권위의 상이다.

 

한전은 전국의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전은 2004년에 한전사회봉사단을 창단하고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조성하는 러브펀드와 회사가 매칭해 마련하는 매칭그랜트를 재원으로 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한전사회봉사단은 취약계층 아동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링사업,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블루카본조성사업과 업사이클링·플로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 2010년 공기업 최초로 KEPCO 119 재난구조단을 조직하고 태풍과 동해안 산불 등으로 인한 재난재해 현장에 출동해 현장복구 활동과 응급의료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재호 한전 노사협력처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한전사회봉사단의 슬로건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을 전 직원이 항상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국민공기업으로써 소외된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온기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시행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전은 2015년부터 해온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통해 올해도 전국의 약 900여 생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18만장을 지원하는 등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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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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