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를 떠난 투수 김진우가 호주프로야구 질롱 코리아에서 뛴다.
질롱 코리아는 29일 "2018-2019시즌 호주프로야구리그에서 뛸 25명의 엔트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대성 질롱 코리아 감독은 "열정과 간절함이 있는 선수들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여건상 함께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는 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합숙 훈련을 하는 동안 선수들에게 팀워크의 중요성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질롱 코리아의 첫 시즌인 만큼 멋진 경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질롱 코리아 선수단은 31일 오전 호주 빅토리아 주에 있는 팀 연고지 질롱시티로 출발한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