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진현권 기자 / 2025-06-12 20:29:45
중동사랑시장 등 4개소 선정…각 1억 원 지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11일 양평 본원 대교육장에서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 선정지 4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전통시장 특화상품 사업 설명회 모습 . [경상원 제공]

 

이번 설명회는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사업 집행절차와 유의사항, 협약 체결 등을 안내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5년 경기도 전통시장 특화상품 지원사업'은 도내 전통시장, 상점가를 대상으로 △신규 상품개발 △기존 상품 활성화 △판로 구축 △사업 홍보 등을 지원해 대표 특화상품을 육성하고 상권 자립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9일까지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선정평가를 통해 △중동사랑시장(부천시) △죽산시장(안성시) △의정부역지하상가(의정부시) △통복시장(평택시) 등 4개소를 지난 달 30일 최종 선정했다.

 

지원 규모는 개소당 1억 원(도비 100%)이다.

 

각 시장은 지원비로 △지역 특산물 활용 신규 밀키트 개발(중동사랑시장) △곱창거리 특화 밀키트 개발(죽산시장) △먹거리·마실거리·신을거리 특화상품 개발(의정부역지하상가) △지역상품 활용 건강 조청 개발(통복시장) 등 상권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특화상품을 개발해 나간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도내 전통시장·상점가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이 핵심"이라며 "지역 특성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특화상품을 발굴해 새로운 소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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