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 함께하는 치즈만들기 매일 3차례 현장접수
전남 강진군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제52회 강진청자축제에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한가득 준비해 관람객 맞이에 바삐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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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청자축제 '물레야 놀자 188' 체험 프로그램 [강진군 제공] |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물레 도우미와 함께 청자를 만들 수 있는 '물레야 놀자 188' 체험 프로그램은 다음달 3일까지 현장 접수(오전 10시~오후 6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눈으로만 봤던 청자를 손으로 직접 빗고 만들면서 지난 축제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프로그램으로 꼽힌 만큼 학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청자랑 키즈파크'는 손으로 밀어 만든 도자기용 흙을 쌓아서 만드는 '청자 코일링' 도자기 체험과 청자 머그컵에 기념하고 싶은 사진 등을 프린트해서 기념품으로 가져 갈 수 있는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동원 F&B와 함께하는 치즈만들기는 청자축제기간 내내 매일 세 차례,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에 진행한다. 현장접수를 통해 치즈 응고와 치즈 늘려보기 시간을 갖는다.
축제추진위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인 '브래드이발소'와 '신비 아파트'를 뮤지컬 형태로 8차례 무료 공연한다.
강진군은 축제장을 방문한 광주·전남지역 관외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1인당 1만 원을 지원하는 인센티브제도 운영한다.
또 강진군이 올해를 '반값 강진 관광의 해'로 선포하면서 2인 이상의 가족여행객에게는 소비금액의 50%, 최대 20만 원까지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천년 역사의 진수, K-컬처의 원조 강진 청자를 체험하는 것 자체가 어린이들에게는 학습과 동시에 놀이"라면서 "가족이 모두 함께 참여해 힐링하고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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