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산업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 ▲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 결과보고회 모습 [밀양시 제공] |
이번 보고회에는 경남도, 밀양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주요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전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지난달 16~17일 밀양햇살문화캠퍼스에서 열린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은 전시회, 수출·투자 상담, 기술거래장터 등 다양한 산업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산업전에는 3328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40개 사 50개 부스 규모의 전시가 펼쳐졌다. 수출 상담은 22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1건은 15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으로 이어졌다.
기술거래장터에서는 14건의 상담과 1건의 기술이전 협약이 성사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업 간 기술 교류와 전문 상담 기능이 크게 강화되며 산업전이 '산·학·연 협력 중심의 실용적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곽근석 부시장은 "올해 산업전은 나노융합 국가산단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행사였다"며 "내년 제13회 산업전이 기업·연구기관·지자체가 함께 성장하는 기술·산업 융합의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제1회 댕댕이 한마음 운동회 개최
| ▲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제1회 댕댕이 한마음 운동회 반려견 개인기 대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가 주최하고 반려동물지원센터(센터장 임인채)가 주관한 '제1회 댕댕이 한마음 운동회'가 15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시민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미션 달리기'에서는 여러 코스를 함께 달리며 반려인과 반려견이 호흡을 맞추는 협동의 모습이 이어졌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서는 반려견들의 엉뚱한 모습이 관광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패션쇼와 개인기 대회에서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맞춰 입은 복장으로 무대에 오르거나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최병옥 시 축산과장은 "이번 행사는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고, 반려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