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상동면 청년회(회장 손용석)은 18일 상동체육공원에서 지역민 9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상동면 장미축제 및 제16회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 ▲ 18일 밀양시 상동면 장미축제 참가자들이 장미꽃길을 걷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상동면은 지난 2005년 밀양강 제방길 6.6㎞에 국내 최장의 명품장미길을 조성했다.
벌룬매직의 마술공연, 빈지풍물패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장미꽃길 걷기, ADM 빅밴드의 찾아가는 음악회, 마을별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상동면 청년회는 많은 어른이 참석할 수 있도록 마을별로 버스를 운행해 교통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상동면 자율방범대·새마을부녀회·자원봉사회·생활개선회·여성의용소방대·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성우 상동면장은 "어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장미축제와 경로잔치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 장미로 화합하는 상동면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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