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지난달 23일 서울인천지역본부에서 정보보안 유관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4년도 상반기 청렴소통간담회'를 시행했다.
![]() |
| ▲ 지난 23일 한전KDN이 서울인천지역본부에서 정보보안 유관 협력사를 대상으로 '2024년도 상반기 청렴소통간담회'를 시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DN 제공] |
3일 한전KDN에 따르면 이날 청렴소통간담회는 협력기업과의 양방향 소통을 통한 상생협력 관계 강화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나주지역 협력사 간담회 이후 두 번째다.
이날 간담회는 한전KDN 보안사업처와 협력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동영상 시청 등 청렴‧윤리교육을 시행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체감하고 있는 업무 개선이나 애로사항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청렴문화와 보안사업에 대한 상호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한전KDN은 청탁금지법의 개념과 처벌 규정을 사례와 함께 교육하고 갑질 금지 등 인권경영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했다.
또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기재된 '누출금지 대상정보' 11가지 항목에 대해 교육하고 재하도급 금지와 위탁업무 수행 시 무단작업 금지 내용도 이뤄졌다.
협력기업 종사자는 "현장 실무자에게도 해당 교육이 실시되었으면 좋겠다"며 "접근성이 좋은 온라인 간담회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해당 내용을 인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동반상생과 에너지산업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사와의 긴밀한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체감하는 사항들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재하도급 모니터링 강화 등 산업 전반의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수행 중 취득한 개인정보를 포함한 중요정보가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에 신경 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