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천군, 2029년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 뜻 모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연천은 역사, 생태, 평화, 안전의 가치를 품은 보물 같은 곳"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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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전곡선사박물관에서 열린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 추진 현장 설명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달달버스 여덟 번째는 '지붕 없는 박물관' 경기도 최북단 연천으로 달려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이게 무엇일까. 30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주먹도끼 실물이다. 동아시아에도 구석기인들이 살았다는 증거, 이 주먹도끼가 연천에서 처음 발견돼 그동안의 학설을 완전히 뒤집었다. 이것이 그때 발굴된 주먹도끼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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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연천군 '달달투어' 중 메운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한탄강 청년어부' 김은범씨 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 제공] |
또 "이곳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는 2029년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를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같은 해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까지 완공되면 연천이 어떻게 달라질지 정말 기대가 된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오늘 점심도 별미였다. '한탄강 청년어부'님이 잡은 참게 매운탕이다. 비가 많이 온 임진강 수위를 점검한 후 내수면 어촌계분들과 어촌 얘기 나누면서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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