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3년이 되어가지만, 상처는 아직도 깊고 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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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지사 페이스북 글.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이태원 참사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이 실종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는 내용의 기사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유가족들만큼이나 참사 희생자를 구하기 위해 현장에서 분투했던 이들의 상처도 국가가 돌보았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소방대원들의 마음 건강도 더 세심하게 살피고 곁을 지켜야겠다" 다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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