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는 탈핵을 선언하라!'
탈핵시민행동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반핵 단체들이 30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롭게 시작하는 22대 국회에 "정부의 핵발전 폭주를 저지하고 안전하고 정의로운 탈핵에너지전환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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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핵시민행동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반핵 단체들은 5월 30일 새롭게 시작하는 22대 대한민국 국회가 정부의 핵발전 폭주를 저지하고 안전하고 정의로운 탈핵에너지전환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이상훈 선임기자] |
환경단체 참가자들은 "정부가 핵산업 진흥을 위해 재생에너지 예산을 줄이고 핵산업 예산을 늘리는 위험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원전산업지원특별법'으로 핵산업을 법적으로 지원하려는 움직임에 지역 주민의 생명과 안전, 인권은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참석자들은 "핵산업 확대는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경제적으로도 부적절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적 재생에너지 전환 추세에도 역행하는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21대 국회는 핵산업을 확대하는 정책을 막지 못했지만, 22대 국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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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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