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이 관광객 유치와 관광 시너지 효과 창출에 나선다도 23일 밝혔다.
| ▲ 한국차박물관 [보성군 제공] |
한국차박물관 교육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 차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다례교육과 녹차, 홍차를 기반으로 △블렌딩 티 만들기 체험 △차 만들기 △차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모두 8종의 차 관련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보성 차의 매력을 느끼고 이론부터 체험까지 오감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오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2024년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생활에 녹아든 차 와 판소리 등 보성의 주요 문화가 지역 예술가를 통해 어떻게 표현되는지 함께 공유하는 전시로, 지난달부터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해 지역작가, 차인회 등 8개 단체가 선정됐다.
보성군은 "올해 한국차박물관의 다양한 사업이 보성군의 관광산업과 차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한국차박물관에는 11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8500여 명이 다례교육과 차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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