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이 전남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상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 ▲ 김철우 보성군수가 전남도 주관 '2023년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장려상 수상을 기념해 직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
이번 평가는 이월체납액 징수율·징수 규모·지난해 대비 징수율 증가 등 5개 지표를 놓고 실시됐다.
보성군은 이월체납액 12억700만 원 가운데 5억9300만 원을 징수해 징수율 49.1%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고액·상습 체납자 차량과 부동산 압류, 예금 압류·추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다.
보성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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