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이 남부지방 장마 시작에 따라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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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김병내 광주시 남구청장이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호우 대비 대책점검 비상소집 회의'를 열고 각 부서의 대응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광주시 남구 제공] |
김 구청장은 올해 첫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2일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호우 대비 대책점검 비상소집 회의'를 열고 각 부서의 대응 계획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무허가 주택 붕괴 사고와 공사장 내 타워크레인 붕괴에 따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문하고, 침수 예상 지역의 빗물받이와 방재시설물도 살필 것을 당부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는게 최상의 예방"임을 강조하며 "22만 남구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철을 날 수 있도록 재난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에 앞서 지난 11일 백운광장 하수암거에 들어가 퇴적물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등 장마를 사전에 대비했다.
광주시 남구는 지역 13곳의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 점검하고, 원예시설물과 축사시설에 대한 점검으로 여름철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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