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문의에 소재한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가 충북도로 소유권 이전하고 유료입장을 시작한지 21년 10개월만인 18일 관람객 1500만 명을 돌파했다.
| ▲청남대에 1500만명째 입장한 윤희경씨 부부와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좌측).[충북도 제공] |
이날 1500만 번째로 입장한 관람객은 충남 태안에서 온 윤희경 씨(51) 부부로, 강추위가 한결 누그러진 날씨에 나들이 겸 청남대를 찾았다가 깜짝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청남대측은 1500만 번째 입장을 축하하며 꽃다발과 함께 청남대 1년 입장권(동반 1인 포함)과 문의지역 특산물 표고버섯 한 박스 등을 증정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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