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아름다운 청년, 영인 님의 삶과 나눔을 기억한다"고 밝혔다.
![]() |
| ▲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톤트럭 돌진으로 2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천제일시장 사고로 세상을 떠나신 문영인 님의 숭고한 나눔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순간에 가족을 잃은 슬픔을 추스르기도 벅차셨을 텐데, 부모님과 가족들의 결단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선사했다"고 했다.
앞서 지난 13일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제일시장 인근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사고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던 고(故) 문영인씨가 18일 숨졌다.
지적장애 등으로 몸이 불편한 영인씨는 5명에게 심장 등 장기를 기증하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