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보정상가상점가, 안양농수산물 골목형상점가 등 피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 26일부터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통해 복구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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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열린 의왕 도깨비시장 상인간담회에서 김민철 경상원장이 상인들로부터 구조물 붕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경상원 제공]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의왕시 도깨비시장을 방문해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과 함께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을 함께 방문한 김민철 경상원장은 김행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 이충환 회장 등 관계자와 경기도 피해 상황 파악과 함께 조속한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경상원은 이날 아침부터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폭설로 인한 피해 상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새벽 의왕 도깨비시장은 폭설로 인한 하중 초과로 아케이드가 붕괴되고, 일부 점포에서 정전이 발생하는 등 피해를 입어 복구작업 중이다.
이밖에 안산시 보정상가상점가는 폭설로 인한 가설지붕 붕괴, 안양시 소재 안양농수산물 골목형상점가는 인근 도매시장 지붕이 붕괴되는 등 피해 접수가 증가하고 있다.
현장 상황을 점검한 김민철 원장은 "상인들의 영업 활동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신속한 복구가 급선무"라며 "폭설로 인한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관할 지자체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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