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으로 터 옮긴 '갤러리 봄' 조의현 초대전 화려한 선물 개막

강성명 기자 / 2024-07-27 20:04:19

지난 2016년 광주 예술의 거리에서 개관해 담양 복합예술단지 소아르떼로 이전한 '갤러리봄'이 조의현 작가 초대전을 준비했다.

 

▲ 지난 26일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 복합예술단지 소아르떼로 이전한 '갤러리봄'이 조의현 작가 초대전 개막 컷팅식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공]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다음달 30일까지 위트 넘치는 조각으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조의현 작가의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는 신작 25점을 선보인다.

 

이번 조의현 작가의 초대전은 '화려한 선물'이란 주제로 담양에서 첫 시작을 살리는 차원에서 개막됐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축사에서 "문화와 예술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정서를 함양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민과 관람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주고, 소아르떼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문화 예술 분야의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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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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