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 시장)은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4차 이사회를 개최, 올해 장학생 223명을 확정했다.
![]() |
| ▲ 안병구 시장이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민장학재단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이날 이사회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정관 일부개정, 임원 선임, 2024년도 결산 승인, 2025년도 장학생 선발 등 총 4개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사회는 이날 고등학생 45명, 특성화고 9명, 대학생 156명, 특기생 6명,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3명, 백산초등학교 용순장학회 4명 등 총 223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안병구 이사장은 "올해는 교육비 부담 해소를 위해 장학생 지원 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을 확대한 만큼 선발된 학생들의 꿈을 향한 첫걸음에 든든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밀양시 공직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431만원 전달
| ▲ 21일 밀양시장실에서 진행된 밀양시 공직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식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경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공무원들이 모금한 1431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청과 16개 읍·면·동과 시의회 소속 직원 등 972명은 지난달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모금에 적극 동참했다.
시는 2022년 산불 당시 경남도내 여러 지자체로부터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성금은 이전의 온정에 대한 감사와 보답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한 공직자들께 감사드리며,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산청·하동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