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노후화된 토요시장 진입교량 '예양교'를 재가설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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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양교 야간 조감도 [장흥군 제공] |
예양교는 장흥읍 동서축을 잇는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밀집한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지역민과 토요시장 관광객의 이용량이 많다.
교량이 준공된 지 31년 된 노후 교량으로 균열과 콘크리트 탈락 등 이용자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져 왔다.
장흥군은 사업비 210억 원을 투입해 총 연장 201m, 폭 16.8m의 토요시장 진입교량 '예양교'를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이달 착공에 들어간다.
장흥군은 조명, 분수 등 경관시설을 반영해 예양교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토요시장 진입교량 개설을 통해 군민 상생공간을 조성하겠다"며, "예양교를 다양한 문화·관광 컨텐츠 광장으로 활용해 관광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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