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현정이 내년 4월과 5월 30일간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특별 클래식 치유 콘서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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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임현정.[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 제공] |
충남도는 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임현정 피아니스트와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박람회 기간 중 특별무대에서 자연 속 클래식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태안 공연은 단순한 연주를 넘어, 관객의 감정과 사연을 즉흥 연주로 표현하는 감정 치유 세션과 오케스트라·국악 협연을 통한 자연의 소리 확장 프로그램, 자연 영상·BGM과 결합한 원예·치유 콘셉트 무대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계층의 관람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현정은 "태안의 자연과 꽃이 지닌 치유의 에너지를 음악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평온을 전하고 싶다"며, "박람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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