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 승리·재도약 위해 혼신의 노력 다해 달라"
경기도의회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1일 "'강한 야당' '하나 된 국민의힘'을 위해 730일 쉬지 않고 내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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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
김 대표의원은 이날 퇴임사를 통해 "2기에 이어 다시 한번 대항해에 나선 3기 국민의힘이 값진 성과를 가득 안은 채 새로운 1년을 마무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년간 국민의힘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한 것과 동시에 '여야 동수'로 시작한 11대 의회에서 소통과 협치의 행보를 이어가고자 끊임없이 애썼고, 도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담아내고자 늘 현장에서 고군분투했다"고 강조했다.
그 결과, "전에 없던 유일무이한 성과를 두루 낼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그 성과로 △전국 최초, 집행기관 비서실 및 보좌기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교육 정책드라이브 추진을 통한 정책 발굴 △지방의회 혁신 모델 구축 △K-컬처밸리 사업협약 위법부당 해제 진상규명 △집행기관에 대한 적극적 견제 및 합리적 대안 제시 등을 꼽았다.
또 "'변화'와 '혁신'도 빼놓을 수 없다"며 " 전국 최초로 지방의회 혁신 선도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미래 지향'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경기 북부의 혁신성장 엔진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한 목소리를 내고, 경기도의회의 싱크탱크인 '경기의정연구원' 설립에 뜻을 모으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내고자 '지방의회법' 제정을 전폭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의원은 "이제 제11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을 마지막으로 이끌어주실 백현종 대표의원님과 대표단에게 공을 넘기며 당부의 말을 전하고자 한다"며 "내년, 우리는 경기도와 도민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다. 반드시 승리해야 하고, 승리해야만 한다.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재도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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