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무기질비료 가격보조과 수급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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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청 청사 [전남도 제공] |
이 사업은 2022년부터 농가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기질비료 구입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협이 무기질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할인해 판매하고, 정부·지자체·농협이 사후 분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기획재정부에 국고 건의 등 노력을 기울였고, 국비의 18.8%인 54억 원을 배정받았다.
전남도의 사업비는 181억 원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완화와 비료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무기질비료 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당분간 농가 무기질비료 구입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도록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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