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읍장 민귀옥)은 6일 안병구 시장, 허홍 시의장을 비롯해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지리 신천동경로당 개관식을 열었다.
| ▲ 신천경로당 개소식 참석자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기존 경로당은 건축한 지 43년이 지나 노후화된 건물로, 안전성 문제를 안고 있었다. 이를 감안해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말께 토지를 포함한 주택을 매입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 뒤 올해 3월 준공에 이어 최근 주변 정비를 완료했다.
사업비 2억8000만 원이 투입된 신천동경로당은 대지 177㎡에 건축 연면적 63.97㎡ 규모다.
김정희 신천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재건립에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마을의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이 즐거운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보훈가족 위안 행사 개최
| ▲ 안병구 시장이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보훈가족 위안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상이군경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이용학)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18회 보훈 가족 위안 큰 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보훈가족 위안행사는 상이군경회 밀양시지회, 전몰군경유족회(지회장 강홍수), 전몰군경미망인회(지회장 채갑주) 등 3개 보훈단체가 매년 돌아가며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상이군경회 밀양시지회가 주관한 올해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시의장, 장병국 도의원, 보훈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학 상이군경회 밀양시지회장은 "이번 보훈단체 위안 행사를 통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아픔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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