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민선7기 시절 내렸던 '단비'가 계속 내릴 수 있게 극저신용대출 2.0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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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집무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극저신용대출 이용자 3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중국 출장 출발 전, 극저신용대출 이용자 분들을 뵙고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 분 한 분, 절박한 상황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다시 일어선 분들이셨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민선7기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극저신용대출'은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 같은 제도"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지사는 "50만 원, 200만 원, 누군가에겐 적은 돈일지 몰라도, 극저신용대출 이용자들께는 더없이 소중한 버팀목이었다"며 "우리 사회가 내미는 마지막 손 같은 역할이고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도 꼭 가야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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