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관광재단이 목포, 해남, 완도, 진도에서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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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전남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허용 이후 전남에서 처음으로 추진된 중국 여행업계 관계자 초청 팸투어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 중국 각지 여행업계 관계자 17명이 참여해 3박 4일 동안 진행됐다.
이들은 아름다운 절경을 가진 운림산방과 세방낙조 방문을 시작으로 쏠비치 진도 둘레길을 산책하는 등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참가자들은 전남 웰니스 관광지와 템플스테이를 연계한 코스를 중심으로 목포 해상 케이블카, 해남 대흥사, 완도 해양 치유센터, 진도 운림산방 등 전남만의 특화 관광지를 둘러봤다.
베이징 마이투어와 상하이 망고여행사는 지난 7월 여수에서 개최된 전남도의 중화권 경제·관광의 날 행사에도 참석해 관광상품 신규 개발과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두 여행사는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전남도 단독 웰니스 신규 여행상품 개발과 현지 판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김영신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전남의 웰니스, 자연, 음식 등 다양한 매력이 중국 관광객에게도 통할 것이라 확신했다"며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전남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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