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박한 상황엔 "NO"…농어촌공사 밀양지사, 작업중지 요청제 추진

손임규 기자 / 2025-09-17 21:06:59

한국농어촌공사 경남 밀양지사(지사장 김재홍)는 17일 현장대리인과 공사감독을 대상으로 '작업중지 요청제' 활성화 방안 회의를 실시했다.

 

▲ 농어촌공사 밀양지사 직원들이 '작업중지 요청제' 회의를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지사 제공]

 

최근 정부의 산업현장 안전 강화 정책에 발맞춰 마련된 이날 회의에서 직원들은 △작업중지 요청제 법적 근거 △신고 절차 및 근로자 보호 방안 등을 공유하며 적극적 홍보활동을 다짐했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현장대리인들의 운영상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공사와 시공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농어촌사업부 관계자는 "작업중지 요청제는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의무"라며 "위험을 발견한 누구나 망설임 없이 작업을 중지시킬 수 있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본부와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