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대사·직원께 감사, 무엇보다 성원 아끼지 않으셨던 도민께 깊은 감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이제 미국에서 달린 달달버스, 한국 가 경기도서 다시 열심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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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박7일간의 미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대종(왼쪽), 김인철(오른쪽) 대사와 함께 도민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연 sns 영상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미국 출장 이제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 이곳은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저와 함께 계신 분들은 제 오른편이 유대종 대사님, 왼편이 김인철 대사님이다. 저와 한 팀으로 이번 출장에서 많은 성과를 내는 데 큰 기여를 해 주셨다. 유대종 대사께서는 프랑스 대사를 하셨고, 김인철 대사께서는 필리핀 대사를 하셨는데 지금 경기도에서 저와 함께 우리 국제 협력 지평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주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김인철 대사는 "저는 미국 아칸소주의 리틀락시에 들러서 주지사이자 미국의 유력 정치인인 사라 샌더스 주지사를 면담 하고 지사님의 친서를 전달했다"며 "양 주 간의 협력 강화 의지를 재차 확인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대종 대사는 "이번에 보스톤까지 달달버스 타고 와서 투자 목표 100조를 달성했다"며 "워싱턴에서는 한미 동맹, 그리고 한국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플레이 메이커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두 분 대사님 수고 많이 하셨고, 함께 일했던 직원들 정말 애를 많이 쓰고 수고 많이 해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많은 성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우리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달 27일 미국 보스턴에서 글로벌 반도체기업 2개 사로부터 1640억 원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또 파라마운트 및 신세계프라퍼티와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 추진을 위한 회담(미국 시각 10월28일)을 앞두고 해당 사업에 대해 5조 원 대(5조79억 원) 추가 투자를 이끌어 내면서 마침내 투자유치 100조 원대를 돌파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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