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무부 "G20 미중정상회담 성과 기대"

강혜영 / 2018-11-29 19:30:24
中 "성장 가능한 세계경제 위해 美中 함께 공헌해야"

중국 상무부가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 기간 중 미중 정상회담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가오펑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관련국들과의 공동노력으로 이번 회의가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기를 희망한다"며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면서 지속성장 가능한 세계 경제를 위해 미국과 중국이 함께 공헌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뉴시스]


29일  중국 상무부 가오펑 대변인은 관련 질문을 받는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이 중국과 같은 방향으로 노력하기를 바라고, 또 이번 미중 정상회담이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가오 대변인은 "중국이 수차례 강조했듯이 미중 경제협력의 본질은 상생협력"이라면서 "얼마 전 미중정상은 전화통화를 통해 양측 모두 수용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재 양국 경제실무팀은 접촉을 유지하고 있고, 양국 정상간 달성한 공동 인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 "중국은 관련국들의 공동노력으로 이번 회의가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기를 희망한다"면서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면서 지속성장 가능한 세계 경제를 위해 적극적인 공헌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답변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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