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전남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지원센터 건물을 신축해 최근 무안군 삼향읍 전남여성가족재단 건물에서 목포시 용해동 신청사로 이전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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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사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제공] |
목포시 용당로 304(용해동)에 위치한 신청사는 지난해 2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됐으며, 대지면적 3101㎡, 사업비 54억 원이 투입돼 △1층 열린 활동공간 △2층 상담센터, 활동센터, 학교밖센터, 상담실 △3층 청소년 일시보호소로 건물 1개동 등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신청사는 실외에 야외공연장, 청소년광장을 비롯해 청사 1층에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청소년 다목적실, 정보이용실 등 열린 활동공간이 확보됐으며 일상에서 청소년들의 접근성 확대와 더불어 원도심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미란 원장은 “독립청사에 새롭게 구성된 다양한 열린 공간을 청소년들이 잘 활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2023년 전라남도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기관 경영실적평가는 최고등급인 가등급, 기관장 성과평가 또한 ‘우수’ 등급을 받았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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