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학교가 '지자체 참여형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드론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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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립대 학생들이 '항공드론 혁신융합대학사업' 교육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립대 제공] |
전남도립대는 대부분 성과지표에서 100% 이상 초과 달성한 가운데 마이크로·나노디그리 교육과정 운영, 지역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드론 스포츠대회 등에서 실적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항공·드론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경상국립대를 주관으로 건국대, 전북대, 서울대, 전남도립대 등 5개 대학이 오는 2026년까지 국비 408억원을 지원받아 공동 교육과정 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전남도립대 혁신융합대학사업단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마이크로·나노 디그리 교육과정을 운영해 188명이 이수했다.
또 올해부터는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5개 참여 대학 모두 학점교류를 진행한다.
전남도립대는 3월부터 국제나노디그리 교육과정 교과목을 개발해 베트남 후텍 대학과 베트남 국제학교 등을 대상으로 국제영상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몽골, 인도네시아, 라오스 등을 대상으로 글로벌 드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인구감소에 따른 인력 부족 대처를 위해 외국인 학생을 선발한 뒤 최첨단 드론 교육을 진행해 우수한 인력을 공급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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