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부터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사업비 5억7500만원을 들여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 ▲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은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에서 매월 10만~30만원까지 매칭해 자산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가입대상에 따라 '희망저축계좌Ⅰ,Ⅱ'와 '청년내일저축계좌'로 나눈다. 모집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가입자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매월 30만원 지원한다. '희망저축계좌Ⅱ'은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가구에,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연차 단계별로 10~3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중위소득 100%이하의 만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중위소득 50%이하 가구는 매월 30만원, 중위소득 50% 초과 100%이하 가구는 매월 10만원을 지원한다.
2025년 신규 모집 기간은 △희망저축계좌Ⅰ 3월 4~14일(1차), 6월 2~13일(2차), 9월 1~12일(3차), 11월 3~14일(4차) △희망저축계좌Ⅱ 4월 1~22일(1차), 7월 1~22일(2차), 10월 1~24일(3차) △청년내일저축계좌 5월 2~16일이다.
가입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주민복지과나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밀양에서 첫 공식 인도 요가 지도자 과정 9명 수료
![]() |
| ▲ 요가 지도자 과정 수료생과 강사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요가컬처타운(대표 김은주)은 지난 23일 인도 요가 지도자 과정(YIC) 수료생 9명을 처음으로 배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달 4일부터 이번 달 23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1박 2일 일정으로 7주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요가 철학, 아사나(자세), 호흡법, 명상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인도 S-VYASA 대학의 YIC(Yoga Instructor Course) 과정은 인도의 비베카난다 요가대학교(S-VYASA)에서 인증하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공신력 있는 요가 지도자 과정이다.
이번 수료생 9명은 오는 3월 15일 예정된 이론·실기 최종 시험을 통과하면 정식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YIC 인증을 받으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요가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