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의원, 밀양·의령·함안·창녕 의정보고회 성료

손임규 기자 / 2026-02-07 22:42:42
4개 시·군 총예산 3.2조 시대 함께 축하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이 3일부터 6일까지 의령·함안·창녕·밀양 순으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박상웅 의원이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가진 뒤 참가자들과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박상웅 의원 사무실 제공]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중진의원들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2024년 5월 국회 등원 이후 박상웅 의원의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내용이 상세하게 다뤄졌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인구 감소와 산업 전환이라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국회와 중앙부처를 상대로 지속 설득한 끝에 지난해 지역구 총예산 3조200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밀양·의령·함안·창녕에 산업·교통·정주·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가사업과 올해 9019억 원에 달하는 순사업비 예산을 확보했다.

 

밀양시 주요사업으로는 △밀양김해고속도로 타당성 조사(24억) △CCUS설비와 기자재 지원센터 구축(20억) △초동면 죽월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103억) △부북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86억) △영유아 보육료(72억 원) 등이다.

 

의령군 주요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101억)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73억) △부림면 농촌 공간정비(48억) △의령읍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22억) △의령읍 중리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17억 원) 등이다.

 

함안지역은 △농업인 소득안정 공익 직불금(186억) △장애인 활동지원 급여(44억) △가야리 유적 토지 매입(39억) △노인 일자리·사회활동 지원(37억)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34억 원) 등이다.

 

창녕지역은 △대합면 농촌공간 정비(91억) △창녕읍 노후상수도광망 정비(58억) △남지읍 농촌중심지 활성화(64억) △장마면 생활 쓰레기 매립장 2단계 조성(51억) △장마면 기초생활거점조성(21억 원) 등이다.

 

박상웅 의원은 "교통 인프라가 구축되고 산업화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다면, 밀양을 비롯해 의령·함안·창녕 지역이 역사상 가장 부흥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역설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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