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안병구 밀양시장은 12일부터 신년 맞이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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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구 시장이 12일 부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시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읍·면 지역 1일 1개 소 △동 지역 1일 2개 소 방식으로 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형식적 방문이 아닌 심도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병구 시장은 대화의 장 이후에는 생활 불편 지역과 주요 민원 현장을 방문,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도 병행한다.
순방 일정은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13일 상동면 △15일 삼랑진읍 △16일 상남면 △19일 단장면 △20일 삼문동·내일동 △22일 내이동·교동 △23일 산외면 △26일 산내면 △27일 가곡동 △29일 하남읍 △30일 초동면 △2월 2일 무안면 △2월 3일 청도면 순이다.
안병구 시장은 "새해에는 도시 전반에 활력을 더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눈에 보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밀양시,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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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아르바이트 참가자들이 12일 안전보건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12일부터 2월 25일까지 30일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100명의 청년이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속기관 등 52개 소에 배치돼 행정 보조, 공공시설 업무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직무별 투입에 앞서 12일 안전보건교육을 받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청년 아르바이트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밀양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와 주거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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