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불황 고려, 공급가액 100% 한시 지원, 소상공인 자부담 문턱 낮춰
경상원은 지난달 31일부터 시작한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 도내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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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원,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홍보 포스터. [경상원 제공] |
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를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 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액 및 부가세 등 일부 항목을 제외하고 최대 300만 원까지 비용 부담 없이 점포 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현장의 호응이 높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소상공인분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 시설 개선에 따른 비용 대한 부담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 소상공인은 오는 13일까지 소상공인 종합 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소상공인은 경상원 각 지역 센터를 방문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바로'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상원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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