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자"
고재윤 제17대 광양제철소장이 공식 취임하며 안전한 작업현장 구현과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에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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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재윤 신임 광양제철소장 [광양제철소 제공] |
고 신임 소장은 지난 3일 직원에게 배포한 취임사를 통해 "중국산 철강재의 저가 공세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도전적인 수익성 방어 노력을 통해 광양제철소는 전사 수익 창출을 견인해왔다"며 5 5가지 핵심 전략방향을 제시했다.
고 소장은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확한 계통 보고와 TBM이 이뤄지고, 작업자가 임의작업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안전을 최우선시 할 것을 주문했다.
또 "주인의식, 스마트 예지정비체계 강화, 설비 관리체계 고도화를 기반으로 철저한 점검과 확실한 예방 조치로 강건한 설비운영을 실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 친환경 핵심 제품의 '초격차 원가경쟁력' 확보 △'신뢰'를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실현 △지역과 함께하고 동행하는 상생문화 추진 등을 강조했다.
고재윤 신임 광양제철소장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도전에 직면하겠지만, 포스코 고유의 위기극복 DNA를 바탕으로 초격차 친환경 모빌리티 소재 전문 제철소를 향해 도약해 나가자"며, "저 또한 여러분들과 One-Team이 돼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고 신임 광양제철소장은 지난 1994년 입사해 포항제철소 제강 부장, 광양제철소 선강 부소장을 역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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