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원이 목포시 예비후보, 22대 총선 출마 공식 선언

강성명 기자 / 2024-01-15 19:13:45
"재선 의원 돼 중단 없는 목포발전 이루겠다" 강조

"오직 목포 ! 오직 민생 ! 척척 해내겠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현역의원인 김원이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5일 제22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 15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예비후보가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원이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김 예비후보는 이날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목포 , 오직 민생만 생각하겠다. 힘 있는 재선 의원이 돼 중단 없는 목포발전을 이루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지난 4년은 목포의대 유치를 위한 투쟁의 시간인 동시에 해상풍력 배후단지 추진 , 목포역 대개조 490억 원 예산 확보 , 한국섬진흥원 유치 , 전남형 트램 및 대불산단대교 건설 추진 등 목포발전을 위한 시간이었다" 강조했다.

 

이어 주요 공약으로 "목포의대 유치 반드시 해내겠다 . 목포역 대개조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라는 목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목포·신안 통합 꼭 이뤄내겠다 . 목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 전원의 ' 목포·신안 통합을 위한 예비후보 공동선언'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또 "해상풍력 중심도시 목포를 건설하기 위해 RE100 전용 국가산단 추진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 베스타스 등 세계적 해상풍력기업들이 전남도와 협력해 목포신항만에 공장 설립을 추진중이다"고 언급했다.

 

민주당 하위 컷오프 대상이라는 풍문과 관련해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 검증위의 적격심사를 통과했으며 해당 소문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선거전에 돌입한 만큼 허위사실에 대해선 법적 대응 등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낙연 전 당대표의 신당창당에 대해서는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야권통합으로 정권교체를 이루라고 신신당부하셨다"며 "분열은 필패, 분당은 죽음이다.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창당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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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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