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그룹, 제이오텍 등 6개사 세종테크밸리에 둥지 튼다

박상준 / 2023-12-19 19:11:05
세종시 유망기술 보유 6개사와 1350억원 규모 MOU체결

차세대 첨단기술을 보유한 엘리스그룹, 제이오텍, 바이오피에스, 네스랩, 한서정공, 에이치이브이 등 6개사가 세종테크노밸리에 입주한다.


▲투자협약식을 가진 최민호 세종시장과 유망기업 6개사 대표들.[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19일 시청에서 최민호 시장과 6개사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1,35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세종테크밸리 2만 2,788㎡ 부지에 사옥과 연구‧제조시설을 신축하고 사업을 확장한다.


교육 실습 플랫폼기업인 '엘리스그룹'은 디지털 인프라를 위한 인공지능(AI) 캠퍼스, 데이터센터, 연구실 등 사옥을 건립할 계획으로, 109명의 고용인원 창출이 기대된다.


바이오의약품 안정성 검증 선도기업인 '바이오피에스', 연구용 실험장비 제조기업인 '제이오텍', 과학화 교전훈련장비 전문기업 '네스랩', 자동차 와이어하네스 제조기업 '에이치이브이'도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국정운영의 중추도시일 뿐만 아니라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모여드는 매력적인 투자 도시"라며 "최고의 기술을 갖춘 기업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영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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