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가 7일 국내 최대 해저케이블 제조업체인 LS전선과 해상풍력산업 기술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 7일 송하철(왼쪽) 목포대 총장과 LS전선 이인호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산업 기술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
이번 협약은 해상풍력산업 기업체와 대학 간 기술 육성, 해상풍력산업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기술협약이다.
협약식은 LS전선 이인호 전무 등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기술교류 △해상풍력산업 전문 인력양성 △장비 공동 활용 등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구축하기로 했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뿐만 아니라 초전도 케이블, 초고압 케이블, 통신케이블 등 첨단 제품을 세계 각국에 공급하고 있으며 명실상부 세계 산업의 동맥 역할을 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국립목포대는 국내 유일의 해양 케이블 분야 시험설비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인증시험평가가 가능한 해양 케이블 시험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해양 케이블 시험 연구센터와 LS전선이 함께 진행한 산학공동연구과제와 장비 공동 활용을 통한 협력을 더욱 심화하여, 보다 긴밀하고 발전적인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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