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자리·교육·의료 정책' 등 목포 변화 약속
'사람 냄새 나는 정치'를 모토로 삼는 신인 정치인 민주당 '문용진' 전남 목포 예비후보가 지난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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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4일 민주당 '문용진' 전남 목포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목포시민들에게 손 하트를 보내고 있다. [문용진 캠프 제공] |
지난해 12월 12일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진지 76일만이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정치권 인사와 목포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가운데 진행됐다.
박기민 금호어울림 경로당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젊은 후보의 장점과 능력을 바라보며, 청년정치인으로 성장해 지역발전과 정치발전을 염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대학생 전다정 씨는 "학업을 마치면 다른 지역에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된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목포에서 생활할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희망한다"며 젊은 정치인을 지지했다.
문 후보는 이에 화답하듯 지지자 앞에서 목포의 비전을 언급하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문 후보는 "목포에 사는 사람으로 목포에서 살아갈 사람으로 목포의 변화를 위해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알면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 꿈을 위해 부끄럽지 않게 행동해 왔다"고 그동안의 신념을 밝혔다.
또 "좋은 일자리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본 사람이 만들 수 있고, 좋은 교육은 자녀 세 명을 교육시키고 있는 사람이, 좋은 의료 정책은 목포에서 의료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다"고 목포의 변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목포개항 1897년. 'again1897'을 주창하며 제2의 개항을 위해 시작하겠다.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을 미래 '국가 성장축'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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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평화광장확장 예시도 [문용진 캠프 제공] |
문용진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 명소인 평화광장에 잔디 광장 10만㎡ 조성하는 등 대변화를 예고하는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다.
또 "젊은 청년 후보에게 공정한 경쟁의 기회를 보장하고 혁신공천 할 것"과 "당규 제10호에 있는 국회의원선거 청년후보자 10% 공천 의무 준수"를 민주당에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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