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제6회 한-독 에너지데이' 컨퍼런스에 참가해 배전계통 기술력을 맘껏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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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DN이 '제6회 한-독 에너지데이' 컨퍼런스에 참가해 배전계통 기술력을 맘껏 펼쳤다. [한전KDN 제공] |
25일 한전KDN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베를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한독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6회 한-독 에너지데이' 컨퍼런스가 열렸다.
한전KDN은 워킹그룹회의 발제로 신재생에너지 배전연계 기술을 통한 전력계통 안정화와 전력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전력계통 기술력을 뽐냈다.
한-독 에너지데이 행사는 한-독 에너지파트너십의 주요 연례행사 중 하나로 2020년부터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독일 연방경제기후보호부가 번갈아서 양국에서 교차 개최한다.
올해는 '에너지전환을 위한 지속가능한 공급'을 주제로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됐으며 한전KDN을 비롯한 산업통산자원부·한독상공회의소·한국에너지공단·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OTRA·한국서부발전 등이 참가했다.
한성렬 한전KDN 전력ICT기술원 차장은 지난 2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독일연방경제기후보호부 BMWK가 주최한 정책 실무자 회의에서 발제를 통해 "한국의 에너지소비 규모는 세계 8위이지만 에너지수입 의존도는 약 94%로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또 최근 분산형전원의 급격한 확대와 배전계통의 과전압 발생에 따른 전력품질 저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런 지적사항은 한전KDN의 '배전계통 연계솔루션'을 통해 전력계통 안정화와 전력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전KDN은 "전력ICT 관리 운영의 기술력을 기초로 세계적 탈탄소화와 에너지안보를 위한 배전연계 기술 고도화를 통해 에너지ICT 전문기업으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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