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바 오사카는 사실살 강등 탈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의 주역 황의조가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J리그 그라운드를 호령하고 있다.
3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J리그 31라운드 우라와 레즈와의 경기에서 황의조는 승부의 견인차인 15호 역전골을 터뜨리며 골잡이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황의조는 1대1로 접전을 펼치던 후반 17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그림같은 오른발 슛을 터뜨려 우라와 골네트를 갈랐다.
이날 득점으로 황의조는 15호 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3위에 오르는 겹경사를 누렸다.
황의조의 활약에 힘입어 감바 오사카는 우라와를 3대1로 누르고 승점 42점으로 7연승을 기록하며 리그 9위에 자리 매김 했다.
황의조는 5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감바 오사카는 시즌 초 강등권에 머무는 부진을 보였으나 황의조의 활약에 힘입어 사실상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KPI뉴스 / 김병윤 기자 bykim716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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