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는 직관적이고 최적화된 구성으로
구조 간소화하고 비용 절감도 기대
KT(대표 김영섭)가 소상공인 결합 상품인 '사장님 성공팩'의 명칭을 '으랏차차 패키지'로 바꾸고 서비스는 직관적이고 최적화된 구성으로 개편한다.
으랏차차 패키지는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터넷, 전화, 모바일, TV, 가게정보알림메시지, 통화매니저(PC) 등의 통신상품 외에 CCTV, 카드결제서비스 VAN(부가통신망) 등 매장 솔루션 중 필요한 것만 골라서 할인받는 결합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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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이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KT 으랏차차 패키지에 포함된 하이오더와 AI 서빙로봇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
KT는 상품의 구조를 필수 상품·기본 선택·추가 선택 3단계에서 필수 상품·기본 선택 2단계로 간소화하고 상품 구성은 소상공인들이 많이 찾는 상품으로 재구성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매장으로 걸려 오는 문의 전화를 AI가 응대하는 'AI 링고전화'와 서빙이나 매장 방역을 책임지는 'AI 로봇(서빙·방역)'도 패키지에 추가한다.
매장 방문한 고객이 태블릿으로 직접 주문하고 결제하는 '하이오더'는 지난 3월부터 결합 할인을 제공 중이다.
KT는 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들이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객이 으랏차차 패키지로 인터넷과 하이오더, AI 서빙로봇 1대를 추가해 가입하면 연간 총 52만8000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 강이환 상무는 "KT '으랏차차 패키지'가 매장을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은 줄이고, 매출은 올리는 소상공인 대표 상품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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