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제천비행장에서 개막

박상준 / 2024-09-27 18:49:02
3일간 튜닝 및 캠핑카 전시, 튜닝카 탑승 체험 등 열려

'2024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충북 제천'이 3일간 일정으로 27일 제천비행장에서 개막했다.


▲2024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충북 제천 개막식.[충북도 제공] 

 

이날 개막식에는 정선용 충북도 행정부지사, 엄태영 국회의원,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김창규 제천시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다양한 튜닝 및 캠핑카 전시, 드리프트‧오프로드 등 튜닝카 탑승 체험, 충북 제천 모빌리티 산업관 운영 등 튜닝카와 튜닝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은 2022년 인천을 시작으로 올해 제천에서 세 번째로 열렸다. 튜닝카 페스티벌은 2019년도 자동차 튜닝법안 개정 이후 활성화된 캠핑카·자동차 튜닝 관련 산업을 바탕으로 자동차 튜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건전한 튜닝문화의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충청북도 미래모빌리티산업 발전 정책과 충북 제천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센터가 연계해 '신(新) 먹거리' 산업인 자동차 튜닝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통해 자동차 튜닝산업에 대한 대중의 이해가 높아지고, 자동차 튜닝 관련 기술과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자동차 매니아들의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자동차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는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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