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회를 맞는 경남 밀양삼랑진 딸기시배지 축제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 ▲ 밀양시청 전경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29일 예정 일정을 전국 동시다발 산불 피해를 고려해 4월로 연기했으나, 주관 단체와의 내부 논의 끝에 취소하기로 최종결정했다고 30일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를 기다려 준 시민들과 방문객들께 깊은 양해를 구하며, 향후 더 성숙한 행사로 찾아뵐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